2026.08.10(월)
청양 알프스마을 (

“한국판 겨울왕국”…겨울 인생샷 성지는 바로 ‘여기’

국내여행

|

정지민 에디터

|

충청남도 청양 알프스마을. 12월부터 2월, 딱 한 철만 허락된 겨울 한정 여행지다. 도시의 삭막함이 지겹다면 이곳이 답이다. 거대한 얼음 장벽과 눈 조각이 비현실적인 풍경을 만든다. 이번 겨울 여행의 첫 스타트를 끊어줄 청양 알프스 마을을 소개한다. ...

담양관방제림

“입장료 0원, 주차비 0원”… 만 원 한 장으로 즐기는 겨울 당일치기 끝판왕

국내여행

|

정지민 에디터

|

입장료 0원, 주차비 0원. 300년 된 나무길이 2km 이어진다. 담양 관방제림 이야기다. 겨울 숲에 잎은 없다. 대신 가지 사이로 깊은 하늘이 내려와 앉는다. 화려한 색채는 덜어냈다. 흑백의 수묵화 같은 운치와 고요함이 그 자리를 채운다. 여름의 ...

완도 청산도 단풍길

“단풍놀이 끝났다고?”…패딩 입고 즐기는 ’12월 단풍’은 처음일걸요

국내여행

|

정지민 에디터

|

가을이 떠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곳의 가을은 이제 시작이다. 모두가 겨울을 준비할 때, 홀로 붉게 타오르는 섬. 완도 청산도다. 한반도 최남단, 바다 건너 50분을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지각생 단풍’이 여행자를 부른다. 육지의 단풍이 다 ...

논산탑정호 출렁다리

물 위를 걷는 600m, 심지어 공짜라고?

국내여행

|

정지민 에디터

|

무려 600m다. 국내 호수 위에 놓인 다리 중 가장 길다. 거기다 입장료도 없다. 원래는 돈을 받았지만, 여행객을 위해 과감히 무료로 풀었다. 탁 트인 호수 위를 걷는 기분, 이건 평범한 산책이 아니다. 물 위를 걷는 스릴이다. ...

늦가을 갈대명소

황금빛 물결의 절정, 늦가을 억새와 갈대 명소 4선

국내여행

|

정지민 에디터

|

단풍은 끝났다. 앙상한 가지만 남은 산이 아쉽다면 시선을 돌려보자. 아직 가을은 가지 않았다. 은빛, 금빛으로 일렁이는 억새와 갈대의 시간이다. 인생 사진을 남기기엔 오히려 지금이 절정이다. 늦가을의 낭만을 책임질 전국 억새·갈대 명소 4곳을 모았다. 서울 도심 ...

이색도서관

“따뜻한 책 내음 가득”…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이색 도서관 TOP 3

국내여행

|

정지민 에디터

|

바람이 차다. 몸을 녹일 곳이 간절해지는 계절이다. 커피 향과 낡은 종이 냄새가 섞인 공기. 그 속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는 여행이다. 굳이 멀리 떠날 필요도 없다. 책 한 권이면 충분한, 도심 속 지적 피난처 3곳을 찾았다. ...

가을 낙엽길

“바스락거리는 늦가을의 안녕”…지금 걷기 좋은 낙엽 길 BEST 3

국내여행

|

정지민 에디터

|

고개를 들면 앙상한 가지뿐이다. 하지만 시선을 낮추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바닥을 수놓은 만추의 흔적, 낙엽이다. 화려한 단풍은 끝났지만, 바스락거리는 낭만은 지금부터다. 겨울이 문턱을 넘기 전 늦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싶은 여행자를 위해 걷기 좋은 낙엽 ...